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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스쿨에서 먹을만한 메뉴.

 포테이토피자, 고구마피자, 닭안심살피자 세 종류이다. 

 

 피자스쿨은 두 명이서 저렴한 가격에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먹는 양이 그리 많지 않다면 한 판으로 두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이번에는 닭안심살피자 리뷰이다. 닭안심살피자는 피자 위에 치킨텐더가 올라가있다. 피자스쿨에서 사이드메뉴로 치킨텐더를 자주 먹는다면 닭안심살피자를 시켜봐도 좋을 것 같다.

 

 

 

 치킨텐더 위에 스위트칠리 소스도 뿌려져있다. 치킨텐더를 따로 주문했을 때도 스위트칠리 소스가 나온다. 피자 위에 치킨텐더를 그냥 올렸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까르보네 피자와 더불어 두 가지 메뉴를 합쳐버린 피자의 예(?)이다.

 

 

 콤비네이션 피자에 치킨텐더가 올라간듯한 조합이다. 

 

 

 

 피자스쿨의 최신 메뉴판이다.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해보면 대부분 옛날 메뉴판이 검색된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그래도 저렴한 편이어서 자주 애용한다.

 

 

 

 신메뉴 트러플 버팔로스틱이다. 버팔로 감자튀김에 트러플 소스가 나온다. 꽤나 먹을만하다. 

 

 

 

 피자스쿨의 가장 저렴한 가성비 메뉴인 치즈피자이다. 수년간 5,000원에 판매되다가 최근에 1,000원 인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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