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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고 소형 가전제품이 잇다라 출시됨에 따라 소형 탁상용 선풍기, 휴대용 선풍기가 출시되고 있다. 오늘은 오난코리아 루메나 N9 탁상용 선풍기와 휴대용 선풍기에 대해 다루어보겠다.

 

 더운 여름에 선풍기는 너무 거추장스럽고 좁은 공간에 선풍기를 두고자 할 때 탁상용 선풍기는 공간 절약과 편리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물건이다.

 

 

 먼저 오난코리아 루메나 N9 탁상용 선풍기이다. 크다고 하면 클 수도 있고 작은 사이즈라면 또 작다고도 할 수 있는 사이즈이다. 높이는 30cm가 약간 안된다. 스탠드 부분 때문에 휴대하기에는 약간 불편하다. 그러나 컴퓨터를 고치려고 책상 아래로 내려가거나 화장실에서 머리를 말릴 때 땀이 엄청나게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3세대 제품까지 출시되었지만 2세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메리트이다. 여러 대를 사야한다면 2세대도 나쁘지 않다

 

 

 

 

 

 루메나 N9 2세대 스탠드형 선풍기이다. 아쉽게도 충전단자가 마이크로 5핀 단자이다. 올해 새로 출시된 루메나 3세대 선풍기는 다행히도(?) USB-C 포트로 충전이 가능하다. 요즘 새롭게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대부분 USB-C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범용성 있는 충전 포트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 언제나 유용하다는 생각이다.

 

 

 

 

 루메나 2세대 스탠드형 선풍기는 상하 각도조절이 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3세대 선풍기는 좌우 회전도 된다고 한다. 충전 단자 업그레이드, 기능 업그레이드까지 되어 꽤나 매력있는 제품이다.

 

 

 

 각도를 아래쪽으로 조절했다. 선풍기를 켠 채로 각도를 조절할 때 너무 힘을 세게 주면 앞, 뒷면의 그물망과 팬이 부딛혀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선풍기 전면 사진이다. 앞쪽 망(?)을 분리해서 먼지를 청소할 수 있다.

 

 

 

 한 손으로 선풍기 기둥쪽을 잡고 나머지 손으로는 > 표시가 된 전면 커버를 잡은 뒤 힘을 약간 주어 돌리면 커버를 분리할 수 있다.

 

 

 

 힘을 주어 돌리면 앞면 커버가 반시계방향으로 약간 돌아간다.

 

 

 

 커버를 제거한 모습이다. 날개가 3개 달려있다. 선풍기 날개는 분리할 수 없을 것 같이 조립되어있다. 전면 커버는 물로 세척하고 본체 부분은 간단하게 먼지를 털어낸 뒤 재조립하면 된다.

 

 

 

 선풍기 바닥면에 제품에 대한 정보가 인쇄되어 있다. 입력 전원은 6와트, 출력은 5와트이다. 

 

 

 선풍기 뒷면의 모터 부분에 루메나 각인이 되어있다.

 

 

 이번에는 루메나 N9 휴대용 선풍기이다. 

 

 

 원래 스탠드가 분리형으로 따로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잃어버렸다. 가방에 넣어다니기 편한 디자인이다. 이 제품은 1세대이다.

 

 

 제품 크기가 작다보니 배터리 용량도 적다. 스탠드형 선풍기보다 소음이 심한 편이다. 2세대 휴대용 선풍기는 소음이 줄어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작은 선풍기가 오히려 더 시끄럽다.

 

 

 손잡이 측면에 마이크로 5핀 충전 단자가 있다. 

 

 

 우리가 평상시 사용하던 선풍기는 폐기하기에도 부담스럽다. 그러나 휴대용 선풍기는 배터리만 잘 처리한다면 폐기하기에도 한결 수월하다.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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