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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탭에 뜨는 것 - 물빠짐 식기건조대 선택

 

 식기 건조대는 주방에서 꼭 필요한 물건이다. 식기 건조대가 없다면 설거지를 한 후에 식기 보관을 꽤나 어렵게 해야 한다. 젖어있는 식기를 바닥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바닥에 식기를 둔다면 물이 고여 위생적으로 좋지 않고 곰팡이가 생길 우려도 있다.

 

 

 

 한샘 베이직 플러스 식기 건조대는 식기 건조대 역할 뿐만 아니라 물이 고이는 것을 완전히 차단해준다. 물 빠지는 길이 있어 아래로 떨어진 물들을 배출해 물이 고여있지 않게 해주기 때문이다.

한샘 베이직 플러스 식기건조대

 위 사진을 보면 식기 건조대의 제일 아래에 물이 빠질 수 있도록 길이 나 있는것을 볼 수 있다. 물이 빠지면서 1층 식기 수납 공간에도 물이 고이지 않는다. 수저통도 있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한샘 베이직 플러스 식기건조대의 크기는 위와 같다. 구매 시 참고하도록 하자. 재질은 ABS와 스테인리스이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물이 닿아도 녹슬지 않는다. 물이 자주 닿는 주방기구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재료이다.

 

 

 

 

 물 빠지는 방향이 한쪽으로 고정되어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샘 베이직 플러스 식기건조대는 물이 빠지는 방향을 어디로 할 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장단점

 물빠짐 식기건조대의 장점은 물이 고여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이 고여있게 되면 얼룩이 생기고 곰팡이도 생긴다. 물빠짐 식기건조대는 바쁜 일상에서 작은 아이디어로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물건이다. 식기건조대는 새로 이사간 집에 집들이 선물로도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단점은 물이 빠진다고 하더라도 청소는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물때가 끼고 먼지, 벌레 등이 쌓여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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