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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에 물리는 이유

 

 모기의 산란기가 되면 임신한 암컷이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모기 알의 생육에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암컷은 가축과 사람의 피를 빨아먹게 된다. 암컷 모기가 사람을 물어 피를 빠는 것이다.

 

 

 모기의 문제점

 

 첫째,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긴다. 다른 곳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겨 사람에게 치명적인 해를 입힌다. 연간 70만명의 사람이 모기를 통한 세균, 바이러스 전염에 사망한다고 한다.

 둘째, 수면, 집중 등을 방해한다. 특히 잠들어있을 때 모기 소리는 잠에서 깨어나 뒤척이게 만든다. 수면 방해로 다음날 피로하게 만들고 집중을 어렵게 만든다.

 

 

 

 모기가 사는곳

 

 모기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은 더러운 물이 있는 곳, 따뜻한 기온의 환경이다.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는 2-3급수에서 살아간다. 너무 깨끗한 물에서는 살지 않는다. 그리고 영상 15도 이상의 환경에서 모기가 살아갈 수 있다.

 

 퇴치법

 

 모기 퇴치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그러나 모기약, 살충제, 훈증기 등을 사용하면 인간의 몸에도 유해한 성분이 유입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에게도 무해한 방법을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1. 모기장 텐트, 원터치 모기장

 

 모기장의 종류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텐트 형태처럼 생긴 원터치 모기장, 다른 하나는 전장에 끈으로 매달아 설치하는 모기장이다.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원터치 모기장도 편리하겠지만 바닥에서 자는 사람이라면 조금 곤란할 수도 있다.

 

 위의 사진은 원터치 모기장의 바닥 부분이다. 지지대가 바닥에 놓이면 모기장이 바닥면보다 위로 뜨기 때문에 모기가 모기장 안으로 유입될 수가 있다. 침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침대의 크기보다 큰 모기장을 사용하면 모기가 절대 들어오지 못한다.

 

 또 다른 모기장의 형태는 천장에 끈으로 매다는 것이다. 처음 설치하기는 불편하겠지만 여름철에 이용할 때 원터치 모기장과는 달리 완전히 분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할 것 같다.

 

 

 

 

2. 선풍기

 

 선풍기는 모기가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모기는 선풍기 바람에 아주 잘 날아가 온몸에 선풍기 바람을 닿게 한다면 모기들은 절대 접근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온도가 낮은 시기에는 밤에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면 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선풍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3. 식물 및 향신료 활용

 

 제라늄, 개박하, 라벤더, 마늘, 계피, 후추,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티트리 등은 모기를 퇴치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계피 대신 수정과를 먹어도 하루정도는 모기가 접근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러가지 천연 식물 혹은 향신료를 이용해 모기를 퇴치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4. 전자제품 활용

 

 전자제품 중 모기를 끌어들여 없애주는 기기가 있다. 모기유인제를 장착해 모기를 먼저 유인하고, 팬을 이용해 모기를 빨아들여 모기를 죽이는 장치이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과연 성능이 얼마나 좋을지 궁금하다. 인체에도 무해할 것 같고 기능이 신기해 한번쯤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밤/낮시간을 구별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기능도 있다. 액체 훈증기 형태의 모기향을 쓸 때 항상 일어나서 끄는 것을 잊어버리는데, 모기퇴치기를 사용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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